2026 최저임금 실수령액, “월급 통장에 얼마 찍히나”
2026년 최저임금 실수령액을 검색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“시급이 올랐다”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, 월 환산액(기준시간)과 4대보 공제 구조입니다.
같은 최저임금이라도 주 40시간/주휴 포함 여부, 월 기준시간(보통 209시간), 4대 가입 여부에 따라 체감 월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결론부터 말하면,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,030원이며, 월 환산액(월 209시간 기준)은 2,096,270원으로 고시되었습니다.
하지만 실수령액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 통상적인 근로자라면 국민연금·건강료·장기요양·고용(실업급여)이 공제되고, 일부 직장/상황에서는 소득세·지방소득세(원천징수)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“월급(세전)”과 “실수령액(세후)”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.
2026 최저임금 “월급(세전)” 계산
대부분의 ‘최저임금 월급’ 계산은 주 40시간 근무 + 주휴수당을 전제로 하며, 이때 월 기준시간으로 흔히 209시간을 사용합니다. 그래서 월급(세전)은 아래처럼 정리됩니다.
2026년 최저임금 월급(세전) = 10,030원 × 209시간 = 2,096,270원
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, 내가 실제로 받는 급여가 “시급×근로시간”인지, “월급제”인지, 그리고 주휴수당이 포함된 근무형태인지에 따라 월 환산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.
예를 들어 주 15시간 미만이라면 주휴수당 적용이 달라져 월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이 글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상용직(주 40시간) + 주휴 포함 케이스를 중심으로 안내합니다.



2026년 4대보헝 공제율
실수령액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4대보헝입니다. 특히 2026년은 국민연금 개정이 반영되는 첫 해로, 국민연금료율이 2026년부터 매년 0.5%p씩 단계 인상되는 흐름이 공식 안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또한 보건복지부 발표 기준으로 2026년 건강료율은 7.19%로 결정되었습니다.
고용료(실업급여) 보헝료율은 안내 페이지 기준으로 근로자 부담분이 존재하며, 일반적으로 실업급여 보헝료율(근로자 부담)이 0.9%로 안내됩니다.
장기요양료율 역시 2026년 고시가 반영되며, 안내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료율 0.9448%가 제시됩니다.
실무에서 많이 쓰는 “최저임금 실수령액” 접근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.
① 4대료만 공제한 “기본 실수령(준세후)”을 먼저 보고
② 회사/개인 상황에 따라 소득세·지방소득세(원천징수)를 추가 반영해 최종 실수령을 좁혀가는 방식입니다.



2026 최저임금 실수령액 계산
이제 가장 궁금해하는 구간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. 아래는 월 209시간 기준 최저임금 월급(세전) 2,096,270원에서 4대료 공제했을 때의 대략치입니다.
① 국민연금(근로자 부담): 2026년부터 보헝료율이 단계 인상되는 흐름이 공식 자료에 포함되어 있으며, 여기서는 2026년 시작구간을 반영해 근로자 부담 약 4.75%(총 9%대에서 0.5%p 인상된 구간의 절반이라는 실무 가정)을 적용해 계산합니다.
② 건강보헝(근로자 부담): 건강료율 7.19% 기준으로 근로자 부담은 통상 절반을 반영해 약 3.595%로 계산합니다.
③ 장기요양(근로자 부담): 장기요양료율 0.9448%를 기준으로 근로자 부담을 통상 절반 반영해 약 0.4724%로 잡습니다.
④ 고용(실업급여, 근로자 부담): 안내 기준으로 0.9%가 자주 사용됩니다.
▶ 4대 공제 합계율
4.75% + 3.595% + 0.4724% + 0.9% = 약 9.7174%
▶ 4대 공제액
2,096,270원 × 9.7174% ≈ 약 203,700원 (반올림/산식 차이로 실제와 일부 오차 가능)
▶ 4대 공제 후 금액(‘준세후’)
2,096,270원 − 약 203,700원 ≈ 약 1,892,500원 여기에 소득세·지방소득세가 추가로 원천징수되면 실수령은 더 내려갑니다.
다만 최저임금 구간에서는 공제·감면, 부양가족, 회사 원천징수 방식에 따라 세금이 매우 적거나(혹은 0에 가깝거나) 조금 발생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.
“정답 숫자”를 단정하기보다는 통장 실수령은 대체로 180만 원대 후반~190만 원대 초반에서 흔들릴 수 있다는 식으로 범위를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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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령액이 달라지는 5가지 체크포인트
같은 2026 최저임금이라도 “내 실수령액”이 달라지는 이유는 대부분 아래 5가지에서 갈립니다. 계산기보다 먼저 이 체크포인트를 보는 게 빠릅니다.
1) 주휴수당 포함 여부: 주 15시간 이상 근무 + 소정근로일 개근 등 요건 충족 시 주휴가 반영되며, 월 환산 방식이 달라집니다.
2) 4대 가입 형태: 초단시간/특수형태/예외 구간이 있으면 일부 이 빠지거나 계산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3) 국민연금 개정·시행 구간: 2026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내용이 공식 발표에 포함되어 있어, 회사 급여 프로그램의 적용 시점/반영 방식에 따라 체감 공제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4) 건강료율·장기요양료율: 2026년 건강료율(7.19%)과 장기요양료율(0.9448%)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공제액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5) 소득세·지방소득세(원천징수) 여부: 부양가족 수, 회사의 간이세액표 적용, 각종 공제 적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


“월급제” vs “시급제” 실수령 체감 차이
실무에서 자주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. “나는 시급제인데 왜 월급제 친구랑 통장 찍히는 돈이 다르지?” 같은 질문인데요. 핵심은 간단합니다.
- 월급제는 보통 약정된 월 소정근로시간을 기준으로 급여가 고정되고, 결근/무급휴가 등 이슈가 없으면 변동이 적습니다.
- 시급제는 근무시간 변동(연장/야간/휴일, 조기퇴근, 스케줄 변경 등)이 월급에 바로 반영됩니다. 즉, ‘같은 최저임금 시급’이어도 실제 월 근로시간이 다르면 실수령은 다르게 나옵니다.
그래서 2026 최저임금 실수령액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, “시급 10,030원” 만 적어놓고 끝내지 말고, 내 월 근로시간(주휴 포함 여부)과 4대 가입형태를 먼저 확정해 두는 게 가장 빠릅니다.



2026 최저임금 실수령액
마지막으로, 바쁜 분들을 위해 핵심만 한 번 더 정리합니다.
- 2026 최저임금: 시급 10,030원
- 월 환산액(209시간 기준): 2,096,270원
- 4대 공제(대략): 국민연금(개정 시행 구간 반영) + 건강(7.19%) + 장기요양(0.9448%) + 고용(0.9%)
- 통장 실수령(범위로 이해): 대략 180만 원대 후반~190만 원대 초반에서 흔들릴 가능성 (소득세/근로시간/가입조건에 따라 변동)
2026년 최저임금은 “세전 월급”만 보면 209만 원대이지만, 실제로는 4대 공제와 세금(원천징수) 여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.
따라서 내 근로시간(주휴 포함) + 4대 가입 여부를 먼저 확정하고, 그다음 계산기로 수치를 맞춰보는 순서가 가장 정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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